2025년 12월 1일 월요일

최신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급 2번함 다산 정약용함 진수

미국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한 한국의 최신 구축함 ‘다산정약용함’이 건조를 마치고 진수됐다. 2008년 한국이 처음으로 보유하게 된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이후 다섯 번째 이지스구축함이다.














2025년9월17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는 최첨단 이지스구축함(KDX-III 배치-II)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이 열렸다. 진수식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및 해군 관계자들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정조대왕급 구축함은 최대 속력 30노트(시속 55㎞)로 운항할 수 있으며 승조원은 약 300명이다. 정조대왕함급 구축함에 탑재되는 각종 전투체계와 이지스 체계 등은 현재 미국 해군이 운용 중인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과 동급이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조대왕함급 구축함엔 탄도미사일 궤적의 중간 단계와 종말 단계를 방어할 수 있는 함대공미사일 SM-3, SM-6가 탑재될 예정이다.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이 만든 SM-3(블록 Ⅰ)의 사거리는 700여㎞로, 고도 500여㎞에서 날아오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레이시온이 만든 SM-6는 최대 34㎞ 고도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으며, 사거리는 240~460㎞ 정도다.

세종대왕급 구축함에 탑재돼 있는 함대공미사일 SM-2는 사거리가 170㎞로 SM-6의 절반 수준이며 항공기 외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은 없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조대왕함과 다산정약용함, 3번함까지 취역하면 우리 군의 대(對)북한 탄도 미사일 방어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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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금요일

3600톤급 차세대 호위함 FFX3 2번함 경북함 진수

대한민국 해군은 2025년 6월 20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 조선소에서 FFX-3 최신예 3600t급 호위함 경북함 진수식을 거행했다. 구형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 사업의 두번째 함정이다.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FFX3 2번함 경북함은 2023년 착공식과 2024년 기공식을 거쳐 2025년 6월 진수식을 가졌다. 

3600톤급 경북함은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이며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등을 주요 무장으로 장착있으며  특히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MFR)를 장착했다. 4면 고정형인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는 이지스 레이더와 같이 전방위 대공·대함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및 다수의 대공 표적에 대한 동시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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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P--8A 잠수함 킬러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실전배치

2023년 미국 보잉사에서 생산돼 지난해 6월 국내에 도착한  최신예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1년간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실전배치되었다. 




해군은 2023년 6월 P-8A 국내 인도 이후 승무원·정비사 양성, 주야간 비행훈련, 전술훈련, 최종 평가 등 시험운영을 거쳐 P-8A 작전운용을 위한 전력화 작업을 마치고 실번배치하였다. 

P-8A 포세이톤은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해상초계작전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해상초계기로 최대 속도 시속 907㎞에 달하며 해상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장거리 X-밴드 레이더와 고성능 감시정찰 장비와 전자전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워낙 성능이 뛰어나 해상초계기를 넘어 지상 감시정찰 및 조기경보통제기의 역활까지 수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P-8A는 잠수함 킬러로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식별 추적하고 적 잠수함과 수상함까지 직접 공격이 가능한 다목적 해상초계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1조9천억원을 투입하여 2023년 6월부터 총 6대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를 도입하여 실전 배치중이며 함께 운영중인 노후화가 심각한 P-3K를 대체하는 추가 도입사업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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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목요일

폴란드 K2전차 2차 수출 계약 확정 9조원대 사상 최대

장기간 지연되고 있던 폴란드 K2 전차 2차 수출계약이 최종 확정되었다. 

방위사업청은 폴란드 현지에서 현대로템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국방부 장관이 K2 전차의 2차 수출계약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고 발표하였으나 폴란드 측의 요청으로 인해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비공개 하였다. 폴란드 K2전차 2차 수출계약 규모는 1차 때와 같은 180대지만 총 금액은 약 65억달러(8조8335억원)로 알려졌다. 












2022년 부터 한국 방산업체는 폴란드에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천무 다연장로켓를 수출하고 있으며 K2전차 역시 작년에 2차 이행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시기가 예상보다 지연됐다. 방사청은 “폴란드형 K2 전차(K2PL) 개발과 현지생산 등이 포함되면서 사업 규모의 범위가 넓어지고 계약 규모가 커짐에 따라 협상 기간이 장기화해 오늘에서야 계약체결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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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 토요일

KAI 필리핀에 FA-50 12대 추가수출계약

KAI 필리핀에 FA-50 12대 추가 수출 계약 

필리핀이 미국의 F-16V 대신 대한민국 KAI으 FA-50 12대를 추가 구매하는 결정을 내리고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7억달러 원화로 1조원 규모로 2030년까지 납품을 완료하는 조건이라고 한다. 










필리핀은 2014년 1차로 12대를 구매해서 필리핀 공군이 실전배치하여 운영중이며 이번에 납품되는 FA-50은 AESA레이더와 공대지 무장등이 장착된 최신버전 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필리핀 공군은 실전배치중인 FA-50 11대 (1대추락)를 포함하여 총23대의 FA-50을 운영하는 국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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