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현급 2번함이 동해한 청진의 조선소에서 진수중 사고가 발행하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실제 공개된 위성사진을 분석해 보면 선박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구조 일부가 파손된것으로 보인다. 드라이 독이 없는 북한이 육상 건조후 해상에 진수하는 선박 진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대형사고가 발생한것으로 판단된다. 보통 5,000톤급 대형 전투함은 드라이독에서 건조하는게 일반적인데 무리하게 육상건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술력 부족을 드러낸것으로 무리한 진수방식 선택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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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이어 파워가 집계한 2024년 국가별 공군항공기 보유대수 순위입니다.
1위 미국 13,209대
2위 러시아 4,255대
3위 중국 3,304대
4위 인도 2,295대
5위 대한민국 1,576대
6위 일본 1,459대
7위 파키스탄 1,434대
8위 이집트 1,080대
9위 튀르키예 1,069대
10위 프랑스 972대
우리나라가 5위에 올랐네요! 미국은 정말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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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방위산업체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USAS)은 현재 개발 중인 자국산 5세대 전투키 칸(KAAN)이 이르면 2027년 대중에 공개 예정이라고 보도함
5월 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TUSAS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북키프로스에서 폐막한 방산박람회 테크노페스트 행사에서 "칸 개발이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데미로을루 CEO는 현재 제작 중인 시제기 2대 중 첫 번째 기체를 올해 말 완성해 내년 초 비행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2027년 테크노페스트에서 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약속대로 2028년 말까지 첫 번째 칸 전투기를 공군에 인도하겠다고"강조했다.
이어 "현재 5세대 항공기를 개발 중이지만 사실상 이미 6세대 개발에 착수한 것"이며 "칸을 미래에 6세대 전투기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더,
과거 TF-X로 불렸던 칸 전투기는 튀르키예가 미국에서 도입한 F-16 전투기를 대체하기 위해 2010년 개발에 착수한 자국산 5세대 전투기다.
TUSAS는 작년 2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F-110 쌍발엔진을 장착한 칸 전투기의 초도비행을 성공하는 영상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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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지스! 북한판 5,000톤급 유도탄 구축함 최현함 취역!
2024년 대한민국의 방위력개선사업 예산은 총 17조 6,5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국방예산의 약 30%에 해당하며, 국방부가 발표한 '2024~2028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방위력개선비는 연평균 5.0% 증가하여 2028년에는 약 36%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방위력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형 3축 체계 강화: 킬체인(Kill Chain), 대량응징보복(KMPR),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등 핵심 전력 확보를 위한 48개 사업에 투자합니다.
정찰·감시 능력 향상: 초소형위성체계와 군정찰위성 등 다양한 정찰위성을 전력화하여 위성 재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감시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무인기 및 AI 기반 전투체계 구축: 무인체계 확보와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구축을 위한 41개 사업과 61개 핵심기술 과제에 투자합니다.
비대칭 위협 대응: 무인기, 사이버, 전자기전 등 비대칭 위협에 대비한 27개 사업에 투자하여 대응 능력을 강화합니다.
노후 전력 교체 및 성능개량: KF-21 전투기 최초 양산, L-SAM-II(고고도 요격유도탄), M-SAM Block-III, 레이저대공무기 등 노후 전력의 교체와 성능개량을 추진합니다.
또한, 국방부는 향후 5년간 총 348.7조 원을 투입하여 '정예 선진강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위력개선비는 국방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30%에서 2028년 36%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